인더매스는 'only good coffee'의 슬로건 처럼 바리스타와 로스터가 모여 만든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좋은 커피'를 만드는 로스터리 브랜드이며 현재 서울 마장동, 대구 삼덕동에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로스터는 생두 선별, 산지 직접 계약한 품질 관리는 물론 loring 35kg kestrel 열풍 로스터를 이용하여 생두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로스팅과 일관성이 있는 커피를 연구하며 바리스타는 매일 아침 여러 추출 테스트를 통하여 모든 곳에서 일관성을 가질 수 있는 추출 트레이닝으로 만들어진 맛있는 커피로 고객과 대화합니다. 완성된 원두를 담는 그릇도 소홀 할 수 없습니다. 속도 보다는 방향이 중요하듯 패키지 기획에 있어 중요하게 생각한 근본은 친환경입니다. 많은 원단을 고민하고 패키지 적합성 테스트를 거쳐 식품 용지와 소이 잉크를 사용했습니다. 인더매스는 커피를 만드는 사람, 마시는 사람, 모두가 만족하는 좋은 커피를 위해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