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시작한 국내 최초의 커피 경연 한국바리스타챔피언십은 우리나라 원두 커피 산업 발전과 함께해 온 전통 있는 코리아커피리그의 대표적인 대회입니다. 총 2라운드로 진행되어, 1라운드는 선수가 직접 선택한 대회용 커피원두를 15분 내 4잔의 에스프레소로 제조하는 방식, 2라운드는 20분 내 4잔의 창작메뉴를 제조하는 방식이며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선보이고 최고의 바리스타를 선정했습니다!
총 2라운드로, 대회용 커피원두를 자유롭게 선택한 선수가 1라운드에서 총 15분의 시간 동안 에스프레소 4잔, 2라운드에서 총 20분의 시간 동안 창작메뉴 4잔을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제공합니다.
두 명의 선수가 같은 조건 아래 메뉴를 제조하기 때문에 긴장감과 박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선수들의 경합 결과 역시 현장에서 즉시 공개되기 때문에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대회로 진행됩니다.
2003년 김지영 | 2004년 임종명 | 2005년 방종구 | 2006년 권효민 | 2007년 김사홍 | 2008년 김광선, 이경선 | 2009년 윤혜원 | 2010년 최현선 | 2011년 이세나 |
2012년 이효선 | 2013년 이광희 | 2014년 정아름 | 2015년 송이슬 | 2016년 최정민 | 2018년 김혜지 | 2019년 신은주 | 2021년 유정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