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카페쇼 ｜ Global Leader in Coffee Event

주요행사서울커피페스티벌

모든 커피의 에센스 에스프레소	커피의 색다른 변주 롱블랙	한 모금만으로도 마음이 부드러워지는 라떼
모든 커피의 에센스 에스프레소 : 커피 COFFEE 커피 그 자체, 커피만이 줄 수 있는 이야기	커피의 색다른 변주 롱블랙 : 브랜딩 BRANDING 새로운 시도를 서슴지 않고 정체성을 확립해가는 브랜드 이야기	한 모금만으로도 마음이 부드러워지는 라떼 : 소셜 임팩트 SOCIAL IMPACT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곳곳에서 펼쳐지는 착한 이야기

모든 커피의 에센스
에스프레소

커피의 색다른 변주
롱블랙

한 모금만으로도 마음이 부드러워지는
라떼

모든 커피의 에센스
에스프레소 :

커피 COFFEE

커피 그 자체,
커피만이
줄 수 있는 이야기

커피의 색다른 변주
롱블랙 :

브랜딩 BRANDING

새로운 시도를 서슴지 않고
정체성을 확립해가는
브랜드 이야기

한 모금만으로도 마음이 부드러워지는
라떼 :

소셜 임팩트 SOCIAL IMPACT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곳곳에서 펼쳐지는
착한 이야기

	백관호(카페 바스크) 길음동에서 따뜻한 로스터리 카페 ‘바스크’를 운영하고 있다.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고 영화 감독을 꿈꾸었지만, 지금은 카페에서 커피를 내린다. 로스터리 카페로서 원두를 자체 생산하기 때문에 원두 한 알 한 알 정성을 다해 볶는다. 그 외의 가게의 디저트나 소품, 인테리어, 식기 등을 챙기는 일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더 질 좋고 맛있는 커피를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을지 늘 고민한다.
강연 주제
대중성? 오너의 고집? 장인정신? 카페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것은 어떤 것일까? 내가 하고자 하는 것과 손님이 원하는 것이 부딪힐 때 어떻게 해야할까? 길음동 골목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하며 경험한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
	김현종 (토아빈) 2003년부터 원주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수많은 카페들이 사라지고 커피의 유행과 흐름이 왔다 가는 것을 지켜보며, 소신을 지켜 콩을 볶고 커피를 내린다. 바리스타의 입담에 넘어가 자기가 좋아하는 맛이 어떤 것인지 찾지 못하는 소비자들을 보며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졌다. 좋은 카페, 나쁜 카페는 없지만 분명히 피해야 할 것, 조심해야 할 것은 있다.
강연 주제
커피의 맛, 제대로 알고 있나요? 커피의 유행과 카페의 흥망성쇠를 오래도록 지켜본 토아빈의 김현종 대표가 알려주는 자기만의 맛의 기준을 찾는 길.
	신종철 (카페 써밋컬쳐) 신촌에서 작은 로스터리 카페를 운영하는 로스터이자 바리스타. 원래 뮤지션을 꿈꿨고 대학에서는 재즈와 기악을 전공했다. 미래를 걱정하며 제주도로 떠난 여행에서 커피를 만났다. 커피 템플에서 경험을 쌓고 다양한 카페에서 일했다. 얼마 전 써밋은 1주년을 맞이했다. ‘오래 일할 수 있을 것’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그가 들려주는, 카페와 커피, 운영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강연 주제
음악 하던 학생이 커피 콩을 볶기까지, 그리고 신촌의 핫한 카페 사장이 되어 원하는 방향으로 가게를 운영하기까지 걸어온 이야기
	조남인 (공간 전문 디렉터) 원래는 커피를 했다. 지금은 카페를 꾸민다. 공간에서 좋은 느낌을 줄 수 있는 방식을 늘 고민한다. 커피를 알기에 카페라는 공간을 잘 이해하고 있다. 실무 현장에서 느낀 점들과 특별한 팁들을 함께 들어보자.
강연 주제
좋은 공간이란 무엇일까? 카페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고민거리 인테리어. 좋은 공간에 대해 늘 고민하는 디렉터가 카페 인테리어를 주제로 다양한 팁을 전수한다.

백관호(카페 바스크)

길음동에서 따뜻한 로스터리 카페 ‘바스크’를 운영하고 있다.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고 영화 감독을 꿈꾸었지만, 지금은 카페에서 커피를 내린다. 로스터리 카페로서 원두를 자체 생산하기 때문에 원두 한 알 한 알 정성을 다해 볶는다. 그 외의 가게의 디저트나 소품, 인테리어, 식기 등을 챙기는 일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더 질 좋고 맛있는 커피를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을지 늘 고민한다.

강연 주제

대중성? 오너의 고집? 장인정신?
카페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것은 어떤 것일까?
내가 하고자 하는 것과 손님이 원하는 것이 부딪힐 때 어떻게 해야할까?
길음동 골목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하며 경험한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

김현종 (토아빈)

2003년부터 원주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수많은 카페들이 사라지고 커피의 유행과 흐름이 왔다 가는 것을 지켜보며, 소신을 지켜 콩을 볶고 커피를 내린다. 바리스타의 입담에 넘어가 자기가 좋아하는 맛이 어떤 것인지 찾지 못하는 소비자들을 보며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졌다. 좋은 카페, 나쁜 카페는 없지만 분명히 피해야 할 것, 조심해야 할 것은 있다.

강연 주제

커피의 맛, 제대로 알고 있나요?
커피의 유행과 카페의 흥망성쇠를 오래도록 지켜본 토아빈의 김현종 대표가 알려주는 자기만의 맛의 기준을 찾는 길.

신종철 (카페 써밋컬쳐)

신촌에서 작은 로스터리 카페를 운영하는 로스터이자 바리스타.
원래 뮤지션을 꿈꿨고 대학에서는 재즈와 기악을 전공했다. 미래를 걱정하며 제주도로 떠난 여행에서 커피를 만났다. 커피 템플에서 경험을 쌓고 다양한 카페에서 일했다. 얼마 전 써밋은 1주년을 맞이했다. ‘오래 일할 수 있을 것’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그가 들려주는, 카페와 커피, 운영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강연 주제

음악 하던 학생이 커피 콩을 볶기까지, 그리고 신촌의 핫한 카페 사장이 되어 원하는 방향으로 가게를 운영하기까지 걸어온 이야기

조남인 (공간 전문 디렉터)

원래는 커피를 했다. 지금은 카페를 꾸민다. 공간에서 좋은 느낌을 줄 수 있는 방식을 늘 고민한다. 커피를 알기에 카페라는 공간을 잘 이해하고 있다. 실무 현장에서 느낀 점들과 특별한 팁들을 함께 들어보자.

강연 주제

좋은 공간이란 무엇일까?
카페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고민거리 인테리어.
좋은 공간에 대해 늘 고민하는 디렉터가 카페 인테리어를 주제로 다양한 팁을 전수한다.

15:00~15:45		[COFFEE] 커피의 지속가능성과 다이렉트 트레이드 [연사] 고토 마사시 대표(티피카) 서필훈 대표(커피리브레) 이시이 야스오 대표(리브스 커피 로스터즈)
16:00~16:30		[COFFEE] 더반 베를린의 여정 [연사] 랄프 룰러 대표 (더반 베를린)
16:40~17:10		[COFFEE] 고객에서 로스터로, 산지에서 컵으로 [연사] 카로 알레바즈 헤드 로스터 (노마드 커피)

15:00~15:30		[BRANDING] 필요 이상의 집착과 끝없는 궁금증 [연사] 우상규 대표, 정성윤 헤드 로스터 (보난자 커피 코리아)
15:40~16:10		[SOCIAL IMPACT] 텀블러 드는 것 외에도 할 수 있는 일이 생겼다! [연사] 장성은 대표 (요크)
16:10~16:40		[COFFEE] 케일럽차가 바라본 호주 커피 문화 [연사] 케일럽차 대표 (험블 타이거스 커피 로스터스)

주요행사서울커피페스티벌

커피 토크(Coffee Talk)

커피를 매개로 한층 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커피 토크 일정표

11월 24일(목)

11월 25일(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