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센터보도자료

보도자료

검색

[전체 : 50ea]

공지사항 목록
No. 제목 작성일 조회수
50 카페 시장, 가치소비로 MZ세대와 홈카페족 사로잡다 카페 시장, 가치소비로 MZ세대와 홈카페족 사로잡다   (2020.11.10) 카페 및 커피 업계가 구매력과 사회적 영향력이 증가한 MZ세대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통칭)와 집에서 커피나 차를 즐기는 홈카페족들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주 토요일(7일) 막을 내린 ‘제19회 서울카페쇼 2020’(이하 서울카페쇼)에서도 이와 같은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구매력과 사회적 영향력이 증가한 MZ세대에게서는 상품 구입을 통해 본인의 신념과 소신을 드러내는 일명 ‘미닝 아웃’(Meaning-Out) 행태의 커피 소비가 주를 이뤘다.   미닝아웃이란 ‘미닝’(Meaning)과 ‘커밍아웃’(Coming Out)’의 합성어다. 개인의 취향과 사회적 성향을 거침없이 나타내는 행위로, MZ세대는 지속 가능하거나 윤리적인 가치가 있다면 소비를 통해 자신을 나타내는 것. 이들이 커피 및 카페시장에서도 주요 소비층으로 자리잡으면서 미닝아웃 소비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이번 서울카페쇼 참가한 업체 중 스페셜티 관련 기업들에게서도 이러한 경향은 더욱더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지난 2002년 한국에서 공정무역 운동을 처음으로 개척한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 커피’는 생산자들과의 공정무역 거래와 국내 공정무역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 활동을 진행과 함께 독특한 맛과 풍미의 고품질 커피도 함께 선보이며 MZ세대의 신념과 미각까지 사로잡았다.   ‘아름다운 커피’에서 출시한 공정무역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솔브’(SOLVE)는 여성 문제에 착안해 르완다 여성들이 만든 커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바이소셜’(Buy Social) 캠페인에 참여하는 MZ세대들의 소비를 이끌어냈다.   최근의 가치 소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홈카페까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이전에는 커피를 중심으로 한 홈카페였다면 최근에는 커피뿐만 아니라 차(茶)와 디저트 등에 대한 관심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커피보다 차를 찾는 2030 젊은 층이 늘면서 보리차, 녹차 등 전통적이면서 구수한 맛을 강조하던 차 음료 시장도 점점 젊은 타깃층을 공략하기 위해 라벤더, 레몬그라스, 호박 등 기존에 없던 원재료를 앞세워 다양한 맛과 기능의 상품들로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편의점 CU에 따르면 지난 8월 2030 고객의 차 음료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으며, 이러한 경향을 반영하듯 올해 서울카페쇼에는 이어졌다. 서울카페쇼 전체 업체 중 약 30%가 차 음료를 전시 품목으로 내놓으며 차 소비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입증했다.   서울카페쇼에 참가한 ‘프레시코’는 건강 발효음료 콤부차를 선보이며 시선을 모았다. 아임얼라이브 유기농 콤부차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체중이 늘어나 신체 변화를 체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디톡스 음료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오리지널, 진저레몬, 석류, 애플베리 등 국내 입맛에 맞춰 개발한 맛있는 콤부차로 차 애호가들의 건강과 입맛을 사로잡았다.   홈카페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건강한 디저트 제품들도 주목받았다. 동서에서 선보인 냉동생지는 크로아상 로열과 크로아상 초코크림 그리고 스윗콘 페이스트리 등 총 17종의 베이커리로 구성해 순수 버터 외에 기타 착색료와 발색제 등을 전혀 첨가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이미 발효시킨 냉동생지 제품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굽기만 하면 돼 홈카페족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서울카페쇼 관계자는 “지속되는 코로나 시대에 맞는 가치소비는 앞으로도 모든 업계에서는 관심의 대상이고 빠르게 변화될 것 같다.”라며 “앞으로는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카페 관련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지속적으로 변화가 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카페시장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 # 2020.11.13 222
49 서울카페쇼, 2021년 커피 키워드 ’SMILE’ 선정 발표 ‘웃음’ 주는 커피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심!! 서울카페쇼, 2021년 커피 키워드 ’SMILE’ 선정 발표   (2020.11.5)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커피 전문 전시회 ‘서울카페쇼’가 2021년 커피 산업의 키워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어려움을 극복하고 웃자는 의미의 ‘S.M.I.L.E.’로 선정해 발표했다.   서울카페쇼가 선정한 2021년 커피 키워드인 ‘S.M.I.L.E.’은 ▲Subscription(커피 구독시대) ▲Modification(MZ세대 취향 저격한 커피의 무한변신) ▲Identification(커피 존재감) ▲Luxuriousness(고품격 홈카페 문화) ▲Environment(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친환경 커피) 영어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단어다.   ‘S.M.I.L.E.’은 웃음, 미소 등을 의미하는 단어로, 올해 서울카페쇼 주제인 ‘우린 언제나 커피합니다’와 같은 의미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커피산업 종사자 및 소비자들에게 웃음을 짓게 해줄 수 있는 커피 산업과 문화의 긍정적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의 커피 및 카페 시장이 어떻게 준비해 나가야 할지에 대해 구독 커피와 비대면 그리고 친환경 커피 등의 키워드르 선정해 조명했다.   - S(Subscription): 떠오르는 비대면 산업 시스템, ‘정기구독 서비스’ 고도화 과거에는 신문, 잡지, 우유로 대표되던 정기구독 서비스가 일상을 이뤘다면, 최근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가 다양화되면서 각종 식품업계 뿐만 아니라 국내 프랜차이즈 카페, 편의점 업계에서도 구독 상품을 선보이며 활발한 마케팅 활동이 전개하고 있다. 취향에 맞는 원두를 집에서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는 ‘편리함’이라는 이점에 많은 소비자들이 관심을 쏟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단순 구독 서비스가 아니라 각 개인별 특성에 맞는 원두 생산지와 맛 그리고 다양성을 조합해서 개개인에 맞는 고도화된 구독서비스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 M(Modification): MZ세대에 맞는 커피 시장의 변화 최근 MZ세대 중심으로 커피 문화가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집에서 커피를 직접 만들어 먹는 ‘홈카페족’을 중심으로 유행한 ‘달고나커피’ 만들기 등이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유행하면서 커피의 메뉴의 다양화와 함께 네이버, 카카오 등에서 제공하는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실시간 홈쇼핑을 이용해 구매 패턴이 변화에 맞는 소비생활을 즐기는 MZ고객들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실시간적으로 소비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경향이 빨라지고 그 문화에 익숙한 MZ세대 소비자들에게 판매자가 동시에 소통할 수 있는 시장으로 빠르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 I(Identification): 새롭게 탄생한 커피의 ‘존재감’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앞으로의 커피 산업의 현황, 이슈, 위기에 대해 이번 서울카페쇼의 월드커피리더스포럼에서는 팬데믹이 커피 소비에 미친 영향, 신경과학을 활용한 “슬로우 커피” 시장의 확대 등을 예상했다. 슬로우 커피는 고품질의 신선한 원두를 바리스타가 직접 갈아내는 것으로 많은 커피 애호가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커피업계도 슬로우 커피에 맞게 스타벅스커피코리아의 스페셜티 커피 매장인 '스타벅스 리저브'를 포함해 SPC그룹의 커피앳웍스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등을 통해 소비자 기호에 맞는 커피 생두의 종류, 볶는 강도 등을 조절해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 L(Luxuriousness): 하나를 먹더라도 우아하게 앞으로도 한동안 지속될 ‘위드 코로나’ 시대에 살아야 하는 소비자들에게 여전히 여유로움과 달콤함을 선사하는 커피 시장에서 고객 취향과 니즈 반영한 신제품을 줄이어 출시하고 있다. 최근 하나를 먹더라도 건강한 재료가 들어간 고급스러운 제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가성비’보다는 ‘가심비’가 강조된 제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 E(Environment): ‘친환경’ 문화 전파 최근 환경을 생각하는 인식이 커지면서 여러 식품업계 기업에서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스타벅스는 페트병을 활용한 친환경 크로스백을 선보였으며, 이번 서울카페쇼에서는 “땡큐, 커피”라는 친환경 특별관을 만들어 생분해성 종이컵, 종이 빨대 등 친환경 제품을 소개하고 자체적으로 축소한 시음 컵 사용을 통해 친환경 캠페인 실천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앞으로도 친환경은 모든 업계에서 주목하는 분야로 2021년에도 친환경 관련 관심도는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제19회 서울카페쇼 2020’은 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 # # 2020.11.13 105
48 ‘하이브리드’, 서울카페쇼 2020 성황리 폐막 ‘온×오프라인’결합해 커피 산업에 대한 다양한 대안 제시!! ‘하이브리드’, 서울카페쇼 2020 성황리 폐막 - 서울카페쇼, 온×오프라인 결합한 첫 ‘하이브리드 전시회 성공적으로 마무리 - 네이버 라이브쇼핑과 스마트 컨택트 프로그램 통해 비대면 비즈니스의 대안 제시 -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커피 카페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경험 제공   (2020.11.8)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국내 첫 하이브리드 전시회인 ‘제19회 서울카페쇼 2020’(19th Seoul International Coffee Show, 이하 서울카페쇼)가 지난 7일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유의미한 성과들을 남겼다.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전시회와는 다른 형태로 진행된 이번 서울카페쇼는 국내 전시 박람회 사상 최초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도입해 참가 업체들의 정보 전달 및 라이브 커머스까지 진행됐다. 단순 온라인 쇼핑연계가 아닌 콘텐츠 정보 전달과 구매와 소비까지 이어지는 상생을 가져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시 및 카페 관련업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대안과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서울카페쇼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침체된 커피 및 카페산업에 대안제시를 위해 업계 관계자들에게 비즈니스 기회의 장 마련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함께 소비자들에게는 새로운 커피 트렌드와 신제품들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에서 전하지 못했던 다양한 참가 업체 및 상품들을 다양한 협업과 비대면 콘텐츠를 활성화해 커피 및 산업 관계자와 소비자들에게 전했다.   지난 4일 개막일부터 7일까지 6명의 인기 유튜버들과의 협업을 통해 전시 현장을 둘러보는 <2020 서울카페쇼 랜선투어>를 통해 오프라인 전시장 공간을 온라인으로 확장된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이외에도 직접 참관하지 못한 관람객들을 위해 서울카페쇼에 참여하는 브랜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한 온라인 전시관 <디지털 페어>도 열렸다.   특히 이번 서울카페쇼는 글로벌 참관객을 위한 스마트 컨택트(Smart Contact) 프로그램을 운영해해외에서 참석하지 못하는 업체와 관람객들에게 화상 플랫폼을 통한 웨비나(Webinar)와 해외 참가사 제품 전시 특별관 등을 운영해 국내외 카페 산업 관계자들과 소비자들에게 스마트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서울카페쇼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었을 커피산업 관계자를 비롯해 모든 분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인 ‘우린 언제나 커피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글로벌 커피산업의 전문가들을 비대면으로 만나 앞으로 변화되는 커피산업에 대한 전망도 함께 내놨다.   ‘월드 커피 리더스 포럼(World Coffee Leaders Forum)’이 기조 연설자로 나선 국제커피기구의 위원장 호세 세테(José Sette)는 장기적 관점에서 커피의 미래는 여전히 밝지만,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인 젊은 세대들의 커피산업 진출 장려를 위한 다양한 준비이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호세 세테는 청소년 및 젊은 세대들에게 커피 분야에 기회가 있다는 점을 일깨워주고 훈련과 재정적 지원으로 힘을 실어주며, 커피산업에 대한 청소년 및 젊은 세대들이 참여를 독려해 커피의 미래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스페셜티커피협회(SCA) 최고책임자(Chief Executive Director) 야니스 아포스톨로풀로스(Yannis Apostolopoulos) 등 커피업계 리더들이 화상으로 참석해 글로벌 커피 시장과 팬데믹이 소비에 미친 영향 등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서울카페쇼를 주최한 엑스포럼 신현대 대표는 “이번 서울카페쇼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커피산업이 어떤 대안을 제시하고 활성화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의 기회의 장을 마련하는 목적을 갖으며 개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서울카페쇼는 다양한 시대 변화속에서 커피 산업에 대한 새로운 트렌드와 방향성을 제시하는 서울카페쇼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전시회 ‘서울카페쇼’는 폐막에 앞서 2021년 커피 산업의 키워드로 올해의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며 웃자를 의미하는 ‘S.M.I.L.E’을 선정해 발표하기도 했다.   ‘S.M.I.L.E’은 ▲Subscription(커피 구독) ▲Modification(MZ세대 취향저격 커피의 무한변신) ▲Identification(커피의 존재감) ▲Luxuriousness(고품격 홈카페 문화) ▲Environment(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커피 산업에 대한 기대)의 영어 앞글자를 조합한 단어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산업 환경 속에서도 발전할 커피 산업과 문화의 긍정적인 ‘미래’를 조명했다.   # # # 2020.11.13 192
47 [기고글] 커피업계가 위기를 극복하는 법 (국제 커피기구 호세 세테(Jose Sette) 위원장) 커피업계가 위기를 극복하는 법 (국제 커피기구 호세 세테(Jose Sette) 위원장)   (서울카페쇼) 2020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어떤 사람들에게 올해는 한 시간이라도 더 피하기 위해 썸머 타임 시계를 되돌리고 싶지 않냐는 농담을 하기도 했었다. 이 팬데믹은 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고, 코로나19가 쉽게 지나갈 위기가 아니라는 것은 점점 확실해지고 있다. 많은 산업들을 어렵게 했으며 커피 산업도 예외는 아니었다. 최근 세계 경제 전망에 따르면 국제커피기구가 근거지를 두고 있는 영국의 경우 경기 회복이 당초 예상보다 최대 18개월 이상 더 걸릴 수 있다고 한다. 이 모든 것이 우리가 사랑하는 음료인 커피에게 어떤 의미를 줄까?   팬데믹이 시작되기 전, 터무니없이 낮은 생두 가격과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커피 생산의 미래는 이미 위험에 처해 있었다. 팬데믹을 마주하고 몇 주, 몇 달 동안 카페와 식당들은 문을 닫고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른 운송과 수출이 지연되면서 이제 커피 업계의 미래는 그 어느 때보다 큰 위협을 받고 있다.   우리는 커피의 미래에 투자해야 한다. 장기적으로 커피의 미래는 여전히 밝아 보이지만,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가 바로 젊은 세대들의 커피산업 진출 장려에 대한 고민이었다. 이번 달 국제커피기구는 18세에서 35세 사이의 재능 있고 의욕적인 젊은이들과 커피 분야의 기업가들을 목표로 한 글로벌 'Coffee’s Next Generation' 기획을 선보였다. 이번 기획은 청소년들에게 커피 분야에 대한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통해서 이 위기를 회복하는데 기여하고자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Coffee’s Next Generation 프로그램은 국내 NGO, 국제 기구 및 민간 부문과의 파트너십을 활용한 글로벌 계획이로 진행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커피 분야에 기회가 있다는 점을 일깨워주고 훈련과 재정적 지원으로 그들에게 힘을 실어줌으로써, 커피업에 대한 청소년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커피의 미래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리는 전세계 커피 커뮤니티와 모든 이해당사자들과 수백만 명의 커피 소비자들이 ‘Coffee’s Next Generation’ 활성화를 위해 기여해 주길 바란다.   지금도 이미 많은 커피인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팬데믹에 대처하고 있지만 그 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성을 검토하는데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리질리언스(Resilience: 원래의 상태로 회복하는 수준을 넘어 위기 이전보다 더 강한 경쟁력을 갖게 된다는 뜻)을 갖고 위기를 초월하는 이들의 공통점은 시기적절한 대응 능력이다. 적합한 대응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단기간 내에 최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야 한다. 국제커피기구가 후원하며 매년 11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 된 서울카페쇼와 월드커피리더스포럼은 국제 커피 업계의 정보 공유와 소통을 위한 플랫폼으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월드커피리더스포럼 글로벌 세션의 경우 “COVID-19 & Coffee: Paradigm Shift It Sparked”라는 주제 아래 팬데믹이 커피 업계에 미친 영향을 다각적인 관점으로 조명하며, 팬데믹이 커피 산지와 가격에 미친 영향에 대해 진행한 연구 결과에 대해 공유하고 극복 대안을 제시해 앞으로의 커피산업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 # # 2020.11.05 210
46 서울카페쇼, 전시회 사상 첫 ‘네이버 쇼핑라이브’ 진행 전시산업의 뉴노멀 ‘전시회 라이브 커머스’가 온다 서울카페쇼, 전시회 사상 첫 ‘네이버 쇼핑라이브 진행 - 박람회 참가 업체 및 제품들 네이버 쇼핑라이브 통해 판매 및 소개 예정 - 10개 브랜드들의 음료 및 장비를 라이브쇼핑으로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 - 한국전시산업진흥회가 전시산업의 돌파구 찾기 위한 ‘라이브 커머스’ 첫 적용해 진행   (2020.11.03)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 ‘제19회 서울카페쇼 2020’(19th Seoul International Coffee Show, 이하 서울카페쇼)가 네이버 쇼핑라이브와 함께 <서울카페쇼 기획전>을 진행한다.   미래 전시산업의 방향성을 보여줄 이번 네이버 쇼핑라이브 <서울카페쇼 기획전>은 한국전시산업진흥회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전시산업의 돌파구로 ‘전시회 라이브 커머스’ 도입을 추진하는 것으로 서울카페쇼가 박람회 사상 처음으로 네이버 쇼핑라이브와 함께 진행하게 된다.   이번 <서울카페쇼 기획전>은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 커피 산업 관계자 및 소비자들을 위해 행사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제품을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제품을 보고 구매도 할 수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카페쇼 기획전>은 서울카페쇼 개막일인 4일부터 7일까지 네이버 쇼핑라이브 서울카페쇼 기획전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녹차원 ▲동서 ▲딜리코 커피머신 ▲모피리처드 ▲벨미오&스티븐스미스티메이커 ▲아름다운 커피 ▲1킬로커피 ▲지앤엘푸드 ▲하리오 ▲흥국에프앤비 등 모두 10개 브랜드의 다양한 커피·음료 및 장비 제품을 살펴볼 수 있다.   서울카페쇼 관계자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융합된 하이브리드로 운영되는 만큼 커피 산업 및 소비자들에게 서울카페쇼의 생생한 현장을 전달하고자 네이버 쇼핑라이브와 함께 <서울카페쇼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놓인 커피 업계에 새로운 판로 개척과 소비자들도 온라인에서 새로운 커피 트렌드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카페쇼는 이외에도 남자커피, 삥타이거, 사군카페인, 아야커피, 알디프TV, 카페는 김용주 6명의 인기 유튜버와 함께 전시 현장을 둘러보는 『2020 서울카페쇼 랜선투어』를 통해 오프라인 전시장 공간을 넘어 온라인까지 확장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의 ‘글로벌 탑(Global Top) 전시회’로 선정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 ‘제19회 서울카페쇼 2020’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 # # 2020.11.05 67
45 제9회 월드커피리더스포럼(WCLF) 3일 코엑스서 개최 “전세계 커피 권위자들 ‘다시 연결’ 주제로 의견 나눈다’ 제9회 월드커피리더스포럼(WCLF) 3일 코엑스서 개최 - 전세계 커피 리더들 지식 교류의 장으로 팬데믹 영향과 변화된 커피 비즈니스사례 소개 - ‘다시 연결(Reconnect)’을 주제로 코로나 시대의 커피 최신 기술 및 혁신 사례 공유 - 11월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서 서울카페쇼보다 하루 먼저 열려   (2020.11.2) 전세계 커피산업을 대표하는 리더들이 참가해커피시장의 미래를 예측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가 열린다.   제 9회 월드커피리더스포럼(World Coffee Leaders Forum 2020, 이하 WCLF 2020) 조직위원회는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다시 연결(Reconnect)’을 주제로 WCLF 2020이 개최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WCLF 2020의 주제인 ‘다시 연결(Reconnect)’은 커피 전문가 및 소비자들에게 코로나19 팬데믹이 커피 산업에 대한 영향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변화된 커피 비즈니스의 방향성을 제시해 긍정적 요인은 물론, 부정적 요인에 대한 예측을 포함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로 인해 정보 공유와 만남이 제한되었던 2020년 국내에서 개최되는 첫 글로벌 커피 컨퍼런스로 커피 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커피 관련 인사이트, 전문성 그리고 네트워크를 ‘다시 연결’하는 기회를 제공해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WCLF 2020은 글로벌 커피 리더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글로벌 세션, 감각학을 다루는 스페셜티커피협회 공식 과학 학술 행사 센서리 포럼, 전문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는 프로페셔널 세션, 각 산지의 원두를 체험하는 오리진 어드벤처 세션으로 이뤄진다. 단, 글로벌 세션과 센서리포럼 강연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에서 온라인 영상 등으로 대체된다. 프로페셔널 세션은 현장 참여와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한다.   글로벌 세션의 첫 기조연설자로는 국제커피기구의 위원장 호세 세떼(José Sette)가 산지 관점으로 바라본 코로나19 이후의 글로벌 커피시장을 리뷰하고 스페셜티커피협회(SCA) 최고책임자(Chief Executive Director) 야니스 아포스톨로풀로스(Yannis Apostolopoulos)는 팬데믹이 커피 소비에 미친 영향에 대해 말한다. 이외에도 전세계 수 천개의 커피 회원사를 대표하는 비영리 회원 기반 조직 SCA(Specialty Coffee Association) 등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서 커피 지식을 공유한다.   국내에서는 커피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해 프릳츠 커피의 김병기 대표가 강연자로 참가해 코로나로 변화한 카페 브랜딩과 디자인에 대해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WCLF 2020은 커피 원두의 재배에서부터 유통, 제조, 생산, 연구 등 커피의 생산과 소비 전 분야에 걸친 세계적 권위자들이 모여 세계 각지의 커피 시장 동향을 분석, 커피 산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국제적 커피 포럼이다.   한편, ‘제9회 월드 커피 리더스 포럼’의 행사는 사전 및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현장 등록은 행사 기간 현장에서 가능하다.   # # #   [참고] 글로벌세션&프로페셔널세션 프로그램 구성 글로벌세션 프로그램(일시: 11. 5(목) 10:00 ~ 12:30 | 장소: 코엑스 컨퍼런스 룸 402) 프로그램 발표 제목 연사 기조연설1 코로나-19 이후의 삶 (글로벌 커피 리뷰) - 산지 관점 중심 호세 세떼(Jose Sette | 국제 커피기구 위원장) 기조연설2 팬데믹이 커피 소비에 미친 영향 야니스 아포스톨로풀로스(Yannis Apostolopoulos | 스페셜 커피협회 디렉터) 글로벌세션 뉴노멀 커피 사업과 브랜딩 호스피탈리티 김병기 대표 (프릳츠 커피 컴퍼니) & 탁승희 대표 (빈 보야지) 그룹 토크& 인사이트 공유 네트워킹 참석자 전원 프로페셔널세션 프로그램(장소: 코엑스 컨퍼런스 룸 318) 시간 11.3(화) 11.4(수) 11.5(목) 11.6(금) 10:00 ~ 12:00   초심자를 위한 로스팅 프로파일 설계법 카페, 생존하려면!? 10:00 ~ 13:00 그라인더 유지보수 ① 디팅·말코닉 플로우커피웍스 이윤영 대표 이미커피이림 11:00 ~ 13:00 F&B 브랜드의 기획부터 론칭까지 [브루잉 초급] 기초적인 브루잉 변수의 이해와 기준 추출 디자인 [브루잉 중급] 추출 목적에 따른 추출 의도 설정 기정인터내셔날 이창호 부장 베이스 이즈 나이스 장진아 대표 와이엠커피프로젝트 조용민 대표 방있음프로젝트 박상화 대표 BREAK TIME (13:00 ~ 14:00) 14:00 ~ 16:00   프릳츠 브랜딩의 근간 국가별 옥션과 다이렉트 시장의 세계적 추세와 평가 방법 에스프레소 추출 테크닉 및 평가 14:00 ~ 17:00 그라인더 유지보수 ② 콤팍 프릳츠커피컴퍼니 김병기 대표 유동커피 조유동대표 게락커피 주영민대표 벙커컴퍼니 박승규 대표 윌커피로스터스 조준희 대표 두리트레이딩 유태운 과장 시간 11.3(화) 11.4(수) 11.5(목) 15:00 ~ 17:00 이유있는 오피스 카페의 성공 매뉴얼 나라마다 다른 스페셜티를 위한 센서리 기준 따라잡기 로스팅 퀄리티 컨트롤과 제품 생산 목적에 따른 생두의 선택 넥스트씨앤씨│ 진영호 대표 김정호 오피스카페 사업부 팀장 & 신보영 커피연구소 수석연구원 커피미업 │ 김동완 대표 파스텔커피웍스 │ 방현영 헤드로스터                   2020.11.05 102
44 서울카페쇼,‘우린 언제나 커피합니다’ 감사 캠페인 진행 미소를 부르는 ‘커피합니다’ 캠페인으로 희망의 메시지 전달 서울카페쇼,‘우린 언제나 커피합니다’감사 캠페인 진행 - ‘커피’를 소리 내 말하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것에 착안해 캠페인 영상 등 제작 - 영상 통해 코로나19 현장에서 노력하는 관계자들과 국민들에게 감사와 희망 고마움 전해   (2020.10.30) 다음 달 4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서울카페쇼는 올 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커피 산업 관계자들과 소비자들에게 미소와 응원을 전하기 위한 “우린 언제나 커피합니다” 감사 캠페인을 진행한다.   ‘제19회 서울카페쇼 2020’(19th Seoul International Coffee Show, 이하 서울카페쇼) 기간 동안 진행되는 ‘우린 언제나 커피합니다’ 감사 캠페인은 ‘커피’를 소리 내어 말하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것에 착안해 진행되는 캠페인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을 모든 분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감사 캠페인은 동영상 등으로 제작돼 서울카페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공개된 동영상에서는 코로나19 방역요원들과 간호사, 경찰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노력한 분들에게 커피 한 잔을 건네며 감사와 응원의 인사말을 전하는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입가에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서울커피쇼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 관계자들과 소비자들의 입가에 웃음꽃이 피어나길 바라며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서울카페쇼가 올한해 힘들었던 분들에게 희망과 고마움을 전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의 ‘글로벌 탑(Global Top) 전시회’로 선정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 ‘제19회 서울카페쇼 2020’는 내달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입장권은 온라인 사전 예매와 현장 예매 모두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카페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 2020.11.05 130
43 제19회 서울카페쇼 2020’, 11월 4일 코엑스서 개막 “우린 언제나 커피합니다”로 산업관계자와 소비자 격려한다!! ‘제19회 서울카페쇼 2020’, 11월 4일 코엑스서 개막 - 유일하게 개최되는 글로벌 전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커피 관련 산업에 대한 대안 제시 - 전시회 최초 네이버 쇼핑 라이브 기획전 진행 및 유튜버와 함께하는 랜선투어 등 온·오프라인 융합 하이브리드쇼로 진행 예정   (2020.10.28) 산업통상자원부의 ‘글로벌 탑(Global Top) 전시회’로 선정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 ‘제19회 서울카페쇼 2020’(19th Seoul International Coffee Show, 이하 서울카페쇼)가 다음달 4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서울카페쇼는 국제커피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 서울특별시의 후원으로 올해 유일하게 개최되는 글로벌 전시회로 4일 개막해 7일까지 열린다. 서울카페쇼는 행사 기간인 나흘간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침체된 카페 산업 관계자와 소비자들에게 활기를 불어넣고 코로나 시대의 커피 산업 변화에 대해 다양한 방향성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커피’를 소리 내어 말하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것에 착안해 ‘우린 언제나 커피합니다.’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미소로 함께 이겨 내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결합한 하이브리드쇼(Hybrid Show)의 형태로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도 선보인다.   우선, 네이버쇼핑과 디지털 페어를 통해 쇼핑 라이브 채널과 서울카페쇼 홈페이지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서울카페쇼에 참가하는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을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남자커피, 삥타이거, 사군카페인, 아야커피, 알디프TV, 카페는 김용주 6명의 인기 유튜버와 함께 전시 현장을 둘러보는 『2020 서울카페쇼 랜선투어』를 진행하며 오프라인 전시장 공간을 넘어 온라인까지 확장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 컨택트(Smart Contact) 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통한 웨비나(Webinar)와 해외 참가사 제품 전시 특별관 운영 등 전시회 직접 참가가 어려운 글로벌 참가업체와 참관객을 연결하는 더욱 스마트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해외 커피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포럼인 ‘제9회 월드 커피 리더스 포럼(World Coffee Leaders Forum 2020, 이하 WCLF 2020)’은 코로나19 이후 온택트(Ontact) 트렌드를 반영한 대면 및 비대면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커피 연사들과 함께 보다 안전하고 심도 깊은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이번 WCLF 2020에서는 국제커피기구의 위원장 호세 세떼(Jose Sette)와 스페셜티커피협회(SCA) 회장인 야니스 아포스톨로풀로스(Yannis Apostolopoulos) 등 세계적인 권위자들이 코로나19 이후의 글로벌 커피 시장과 팬데믹이 소비에 미친 영향 등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서울카페쇼를 주최하는 신현대 엑스포럼 대표는 “이번 서울카페쇼는 기존에 진행했던 그 어떤 카페쇼보다도 큰 의미와 의의를 갖고 진행하는 전시회”라며 “나흘간 진행되는 서울카페쇼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카페 산업 방향성과 다양한 대안 등을 제시해 커피 산업을 활성화시키며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의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9회 서울카페쇼 2020’은 현장 발열 체크 및 전신 소독 등 철저한 입장 방역 대책을 세워 안전한 전시회를 운영한다. 제19회 서울카페쇼 입장권은 온라인 사전 예매와 현장 예매 모두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카페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11.05 85
42 제18회 서울카페쇼, 역대 최대 규모 성황리 폐막 지난해보다 5천 명 이상 방문객 늘어...역대 최다 방문객 갱신”   제18회 서울카페쇼, 역대 최대 규모 성황리 폐막   - 나흘간 80개국 16만5천 명 이상 바이어 및 관람객 전시회 찾아…역대 최대 규모 갱신   - 급부상하고 있는 아시아 커피시장 ‘허브(Hub)’...최대 1,200억 원 규모 커피 산업 교류   - 월드커피리더스포럼, 서울커피페스티벌 동시 개최로 전문성과 대중성 모두 갖춘 전시회 호평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커피 전문 전시회 ‘제18회 서울카페쇼(18th Seoul Int'l Cafe Show, 이하 서울카페쇼)’가 나흘간 16만5천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매년 11월에 개최돼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서울카페쇼에는 콜롬비아, 브라질, 코스타리카 등 40개국에서 온 3,500여 브랜드가 참가했다. 커피를 포함한 차, 디저트, 음료, 원부재료, 장비 및 설비, 인테리어, 창업, 주방가전 등 전 세계 커피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줬다.   서울카페쇼 주최사인 ㈜엑스포럼은 행사 기간 80개국 약 16만5천 명 이상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갱신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부터 선보이고 있는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모카포트(Mocha port)’ 등이 성공을 거두며, 최대 1,200억 원 규모의 산업 교류가 이뤄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특히 서울카페쇼는 중국, 인도 등 차(茶) 문화 중심의 아시아 국가 사이에서 허브(Hurb)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에도 전 세계 각지의 업체 관계자가 서울카페쇼를 방문해 아시아 시장의 발전 가능성에 주목했다.   올해 서울카페쇼는 생산자부터 소비자까지 커피 산업과 문화를 이끌어 나가는 ‘구성원’이 주요하게 다뤄지며 ‘당신이 주인공입니다’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했다. ▶ 고객 및 브랜드 맞춤형 서비스(CUSTOMIZING), ▶ 프로그램 혁신 및 체험 강화(ADVANCEMENT) ▶ 친환경 프로젝트 전개(SOCIAL RESPONSIBILITY) 등 3가지 특징을 보여줬다. 세계적 커피 전문 전시회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친환경 프로젝트 ‘땡큐커피’ 캠페인도 눈에 띄었다.   함께 열린 ‘월드 커피 리더스 포럼(World Coffee Leaders Forum)’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스페셜티커피협회(SCA) 킴 엘레나 요네스크 지속가능성 최고 책임자(CSO), 피터 줄리아노 커피 연구 최고 책임자(CRO) 등 커피업계 리더들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커피, 피플, 공유하다(Coffee, People, Share)’를 주제로, 커피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공유 중심의 공유 경제에서 찾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커피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서울커피페스티벌도 함께 개최돼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서울의 주요 커피 명소를 방문해 독특한 카페 문화와 커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서울커피투어버스’가 진행됐으며, 전 세계 최신 트렌드의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국내외 27개 유명 카페의 로스터리 공동관 ‘커피 앨리(Coffee Alley)’도 마련돼 다양한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서울카페쇼를 주최하는 ㈜엑스포럼 신현대 대표는 “이번 서울카페쇼는 아시아 커피 시장에 주목하는 전 세계의 많은 기업 및 바이어들이 몰려 비즈니스 규모가 지난해보다 20%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서울카페쇼는 이제 아시아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커피 전문 전시회로 국내 커피 산업은 물론 아시아 커피 시장의 허브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카페쇼는 2020 커피 산업 키워드로 ‘HERO’를 선정했다. ‘H.E.R.O.’는 ▲Hospitality(접객 서비스 고도화) ▲Engagement(커피에 가치를 더한 커뮤니티 확산) ▲Retreatment(치유의 공간) ▲Openness(생산과정의 투명성)의 영어 앞글자를 조합한 단어다.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도 커피 산업과 문화를 이끌어나가는 ‘구성원’을 조명했다. [끝] 2019.11.11 2245
41 음파진동 더치 커피·라떼아트 로봇...아시아 최대 카페쇼 음파진동 더치 커피·라떼아트 로봇...아시아 최대 카페쇼         [앵커] 찬물로 천천히 우려내는 커피를 '더치' 혹은 '콜드브루'라고 하죠. 음파 진동으로 5분 만에 더치 커피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세계 처음으로 개발됐습니다. 바리스타에 버금가는 정교한 라떼아트를 만들어주는 로봇 카페도 등장했습니다.   박소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추출기에 커피 가루를 넣은 뒤 찬물을 붓고 흔들리는 판 위에 올립니다. 음악으로 미세한 파장이 더해지자 불과 5분에서 10분이면 커피가 우러납니다. 10시간 가까이 걸리는 더치 커피를 음파 진동만으로 쉽게 내릴 수 있는 세계 최초 기술인데, 무엇보다 세균 번식 우려가 없다는 게 장점입니다. [엔리크 카르바할 엠라인 / 코스타리카 커피 생산업자 : 디자인이 매우 세련되고 매끄럽네요. 더불어 커피 맛도 아주 좋습니다. 정말 사고 싶네요. 제가 코스타리카 사람 가운데 첫 번째 고객이 되고 싶네요.] [이상준 / 소닉더치코리아 대표 : 에스프레소 하면 이탈리아라는 생각이 들고 핸드드립 하면 일본이라는 생각이 들잖아요. 앞으로 콜드브루 하면 대한민국이 떠오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의 목표이고요.] 메뉴를 고르자 바로 커피를 내리고 우유 거품을 내 예쁜 하트 모양까지 그려 줍니다. 혼자서도 카페를 운영할 수 있는 '라떼아트' 로봇입니다. [박노섭 / 플레토 대표 : 바리스타는 원래 양손으로 밸런스를 맞춰가면서 그림을 그립니다. 근데 로봇은 한 손으로 그리기 때문에 시행착오가 상당히 많았고 저희가 수많은 우유를 버려가면서….] 커피나 쿠키 위에 즉석에서 사진을 프린트해주는 기기도 등장했고, 한방차 에스프레소도 나왔습니다. 캡슐 커피 기기와 외양은 똑같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한방차 캡슐을 넣고 누르기만 하면 1분 안에 간편하게 차를 우려낼 수 있습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커피 박람회, 서울카페쇼에서 국내 중소기업들이 선보인 새로운 기술들입니다. 세계 40여 개 나라의 3천500개 업체가 참여한 올해 박람회에서는 친환경 흐름에 맞춰 6개월이면 완전히 분해되는 빨대나 커피 껍질로 만든 컵 등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습니다. [변관원 / 서울카페쇼 프로젝트 매니저 : 이 카페쇼는 아시아 커피 허브로서 베트남 호치민과 중국 베이징까지 진출해서 아시아 커피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 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증가하는 우리나라 커피 산업 규모는 무려 6조 8천억 원,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큽니다. K팝, K뷰티에 이어 이제는 한국의 커피 산업과 문화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YTN 박소정[sojung@ytn.co.kr]입니다. 2019.11.09 1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