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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서울카페쇼 2020 성황리 폐막

작성일 : 2020.11.13

조회수 : 587

‘온×오프라인’결합해 커피 산업에 대한 다양한 대안 제시!!

‘하이브리드’, 서울카페쇼 2020 성황리 폐막

- 서울카페쇼, 온×오프라인 결합한 첫 ‘하이브리드 전시회 성공적으로 마무리

- 네이버 라이브쇼핑과 스마트 컨택트 프로그램 통해 비대면 비즈니스의 대안 제시

-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커피 카페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경험 제공

 

(2020.11.8)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국내 첫 하이브리드 전시회인 ‘제19회 서울카페쇼 2020’(19th Seoul International Coffee Show, 이하 서울카페쇼)가 지난 7일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유의미한 성과들을 남겼다.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전시회와는 다른 형태로 진행된 이번 서울카페쇼는 국내 전시 박람회 사상 최초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도입해 참가 업체들의 정보 전달 및 라이브 커머스까지 진행됐다. 단순 온라인 쇼핑연계가 아닌 콘텐츠 정보 전달과 구매와 소비까지 이어지는 상생을 가져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시 및 카페 관련업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대안과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서울카페쇼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침체된 커피 및 카페산업에 대안제시를 위해 업계 관계자들에게 비즈니스 기회의 장 마련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함께 소비자들에게는 새로운 커피 트렌드와 신제품들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에서 전하지 못했던 다양한 참가 업체 및 상품들을 다양한 협업과 비대면 콘텐츠를 활성화해 커피 및 산업 관계자와 소비자들에게 전했다.

 

지난 4일 개막일부터 7일까지 6명의 인기 유튜버들과의 협업을 통해 전시 현장을 둘러보는 <2020 서울카페쇼 랜선투어>를 통해 오프라인 전시장 공간을 온라인으로 확장된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이외에도 직접 참관하지 못한 관람객들을 위해 서울카페쇼에 참여하는 브랜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한 온라인 전시관 <디지털 페어>도 열렸다.

 

특히 이번 서울카페쇼는 글로벌 참관객을 위한 스마트 컨택트(Smart Contact) 프로그램을 운영해해외에서 참석하지 못하는 업체와 관람객들에게 화상 플랫폼을 통한 웨비나(Webinar)와 해외 참가사 제품 전시 특별관 등을 운영해 국내외 카페 산업 관계자들과 소비자들에게 스마트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서울카페쇼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었을 커피산업 관계자를 비롯해 모든 분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인 ‘우린 언제나 커피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글로벌 커피산업의 전문가들을 비대면으로 만나 앞으로 변화되는 커피산업에 대한 전망도 함께 내놨다.

 

‘월드 커피 리더스 포럼(World Coffee Leaders Forum)’이 기조 연설자로 나선 국제커피기구의 위원장 호세 세테(José Sette)는 장기적 관점에서 커피의 미래는 여전히 밝지만,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인 젊은 세대들의 커피산업 진출 장려를 위한 다양한 준비이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호세 세테는 청소년 및 젊은 세대들에게 커피 분야에 기회가 있다는 점을 일깨워주고 훈련과 재정적 지원으로 힘을 실어주며, 커피산업에 대한 청소년 및 젊은 세대들이 참여를 독려해 커피의 미래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스페셜티커피협회(SCA) 최고책임자(Chief Executive Director) 야니스 아포스톨로풀로스(Yannis Apostolopoulos) 등 커피업계 리더들이 화상으로 참석해 글로벌 커피 시장과 팬데믹이 소비에 미친 영향 등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서울카페쇼를 주최한 엑스포럼 신현대 대표는 “이번 서울카페쇼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커피산업이 어떤 대안을 제시하고 활성화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의 기회의 장을 마련하는 목적을 갖으며 개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서울카페쇼는 다양한 시대 변화속에서 커피 산업에 대한 새로운 트렌드와 방향성을 제시하는 서울카페쇼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전시회 ‘서울카페쇼’는 폐막에 앞서 2021년 커피 산업의 키워드로 올해의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며 웃자를 의미하는 ‘S.M.I.L.E’을 선정해 발표하기도 했다.

 

‘S.M.I.L.E’은 ▲Subscription(커피 구독) ▲Modification(MZ세대 취향저격 커피의 무한변신) ▲Identification(커피의 존재감) ▲Luxuriousness(고품격 홈카페 문화) ▲Environment(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커피 산업에 대한 기대)의 영어 앞글자를 조합한 단어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산업 환경 속에서도 발전할 커피 산업과 문화의 긍정적인 ‘미래’를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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